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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till Present Pasts '어제 안에 오늘' 에 대하여

By Prof. Ramsay Liem

Rarely are personal life stories, art, film, spoken word, and history combined in public exhibition. STILL PRESENT PASTS: Korean Americans and the "Forgotten War" is an exception. It weaves these elements into a multi-media, interactive experience that lifts the silence shrouding the Korean War, a pivotal event in Korean, United States, and Korean American history.

임램지

개인적 이야기들, 예술, 영화, 말, 그리고 역사가 공적인 전시회에서 함께 만나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어제 안에 오늘: 잊혀진 전쟁, 살아있는 기억”은 바로 그런 흔하지 않은 예입이 전시회에서 그 모든 요소들은 관객참여적인 멀티미디어를 통해 한국사와 미국사, 그리고 재미동포들의 역사의 중요한 한 장인 한국전쟁을 에워싸고 있는 침묵을 거둬내는 대화의 경험으로 엮어졌습니다.

Creating Still Present Pasts

A space of Korean American memory, the exhibit explores the human experience of the Korean conflict and its hidden but enduring personal and family legacies, and underscores the urgency to end over a half century of national division. For everyone, it evokes reflection about the United States' role in the war, empathy for survivors, and recognition of our common interest in acting for peace. Read more....

재미동포들의 기억의 장인 이 전시회를 통해 우리는 한반도에서의 갈등의 경험, 은폐되어온 개인과 가족의 유산을 탐구하며 반세기 이상 지속되어온 분단을 종식시켜야 할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이 전시회는 사람들에게 한국전쟁에서 미국이 행한 역할과 전쟁 생존자들의 경험에 대한 이해와 평화를 위한 노력 속에서 우리가 갖는 공동의 이해관계의 인식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불러일으킵니다.  더읽기...